책 도서 추천 리뷰 :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줄거리 요약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오늘 가져온 책은 이상건 작가님의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입니다. 세이노 선생님께서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내가 가진 생각과 정확히 일치한다.

당신이 돈에 대한 기초가 안 되어 있다면,

또 재테크에 대해서는 한 번도

공부해 본 적이 없는 그런 사람이라면,

읽으라고 권유하고 싶다.

세이노

라는 추천사를 남기셨습니다.

돈에 대한 기초를 알려주는 이 책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는 과연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요?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작가 소개

이상건 작가

이상건 작가님께서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부생명, 주간 제테크경제지 <ROI>와 한경와우TV 기자를 거쳐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금융 및 재테크 전문기자로 일하셨습니다.

돈 없고 백 없는 샐러리맨의 고충과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작가님께서는 월급쟁이 직장인들이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알려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작가님께서는 재테크 및 금융 관련 고수들을 만나 취재한 재테크 기본기를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게 책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에 담아 두셨습니다. 작가님께서는 투자가로 성장할 수 있는 행동철학과 지침을 제시하고 싶어 하십니다.


목차 소개

1장. 돈버는 1단계 전략 – 지긋지긋한 빚 갚기

2장. 돈버는 2단계 전략 – 재테크 목표 세우기

3장. 돈버는 3단계 전략 – 돈에 대해 공부하기

4장. 돈버는 4단계 전략 – 저축해서 종잣돈 만들기

5장. 돈버는 5단계 전략 – 종잣돈으로 투자하기


책 속의 한줄

1. 장기 계획보다는

1년 단위의 계획을 세워라

내가 만난 재테크 고수들이나 돈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뚜렷한 목표가 있었다. 물론 나도 크지는 않지만 목표가 있다. ​목표는 이렇듯 중요하지만 막연하고 긴 목표는 돈에 관한 한 의미가 없다. ​돈이란 구체적인 것이다. 구체적이어야 내 행동방침을 결정할 수 있다. 독일의 재테크 전문가이자 백만장자인 보도 섀퍼는 “자고로 돈이란 근거 없는 낙관주의를 용납하지 않는다. 은행 잔고는 항상 화폐의 최소 단위까지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거기엔 과장이나 미화가 끼어들 틈이 전혀 없다.” 라고 지적한다. ​이 말을 잘 생각해 보라. 다른 일과 달리 돈은 근거 없는 장기간의 낙관적인 전망을 허락하는 존재가 아니다

이상건 작가님께서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김없이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내년 연말까지 얼마의 돈을 벌고 싶습니까,

아니면 돈을 얼마나 모을 예정입니까?

대다수의 사람은 작가님의 이런 물음에 그때야 자신이 원하는 돈의 액수를 생각하며 머뭇거리고, 일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요.”라고 답합니다.

이상건 작가님께서는 이 두 종류의 답 모두 다 정답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전자는 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두지 않았고, 후자는 뜬구름 잡는 소리만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에 대한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많은 돈을 벌기 힘듭니다. 하지만 ‘1천만 원의 돈을 모으는 것’ 같이 구체적인 액수를 정해두면, 그만큼의 돈은 모으기 쉽습니다.

목표는 꼭 장기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 <산케이 신문>에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인터뷰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기자는 “경영자에게는 특히 선견지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현재와 같은 격동의 시대에서 과연 어디까지 내다볼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이 질문에 고노스케는 잠시 생각한 후 “어려운 문제군요. 다만 나는 딱 한 걸음만 앞을 내다볼 수 있으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두세 걸음 앞을 내다보려 하면 실패하고 맙니다. 다시 말해 10년 뒤에 이렇게 될 거라는 시각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내년에는 이렇게 될 거라는 전망 쪽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라고 답을 합니다.

여러분은 내년에 얼마를 모으고, 얼마를 벌고 싶으신가요? 이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두는 게 좋습니다. ‘올해에는 부채를 다 갚겠다.’나 ‘올 연말까지 1천만 원을 모으겠다.’라는 식으로 돈에 관한 목표를 연 1개씩 세우십시오. 단 한 개의 목표라도 제대로 세우고 이루면, 돈을 벌고 아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2. 월급쟁이와 사업가의 마인드를

혼동하지 말라

당신이 사업가인지, 샐러리맨인지 자신의 실체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사업가가 월급쟁이처럼 돈을 대해서도 안 되고, 월급쟁이가 사업가인 양 행세해서도 안 된다. 그래야만 자신이 집중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버는 돈의 실체와 그 특성을 분명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돈이라고 다 같은 돈이 아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벌고 불리느냐는, 사람에 처한 상황마다 다를 수 있다. 그 시작은 바로 월급쟁이와 사업가를 혼동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의외로 언론은 돈 버는 방법에 대해 얘기할 때 창업과 재테크를 잘 구분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둘은 성격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창업은 사업이고, 재테크는 근로 소득으로 종잣돈을 만들어 점차 불로소득을 늘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사업가는 재테크에 연연하지 않는 것보다 사업을 잘 하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의 투자수익률은 무한대로 불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샐러리맨의 경우라면, 재테크를 해야 할 상황이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근로소득은 사업소득처럼 급격하게 증가하기는 어렵지만 꾸준한 현금의 순유입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샐러리맨들은 이런 수입원 구조에 맞춰 돈을 굴려야 합니다. 저축으로 종잣돈을 만들고, 만든 돈으로 투자를 하며, 추가적인 돈을 만들어야 합니다.

돈을 모을 때, 당신이 어떤 그룹에 속해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고 있을 때, 제대로 된 돈 버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돈 못 버는 잘못된 생각

– 나도 돈에 대해 알만큼은 안다.

여러분은 돈에 대해 어느 정도 아시나요?

이 질문을 듣게 된다면 ‘돈에 대해 아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궁금해질 것입니다.

돈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회사의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일까요?

이상건 작가님께서는 기분 나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평균적인 샐러리맨의 돈에 대한 지식은 유치원생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작가님께서는 대학교수나 경제부 기자라고 해서 돈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라고 하십니다. 경제 현상을 잘 분석할 수 있다고 해서 돈을 잘 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는 경제학 교수 중 한 분은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도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봤지. 경제학 교수들이 투자를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야. ​교수들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이 생겨야 그때부터 분석을 하거든. 그런데 시장에서 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사람들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 이전에 움직이는 사람들이야. ​그러니 우리네 같은 먹물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뒷북을 칠 수밖에 없는 것 아닐까?”​재미있는 말이 아닐 수 없다. 한 번 당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당신이 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서. 경영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생생하게 돌아가는 돈의 세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경제 현상을 분석한 기사를 읽는다고 해서, 경영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돈 버는 방법에 대해 누구나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돈 버는 방법은, 돈에 대해 무지함을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아직 돈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하는 데에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4. 돈이 좋다고

과감하게 애정표현을 하라

돈도 자신을 좋아해 주는 존재에게

따라붙는 법이다.

이상건 작가님께서는 돈을 잘 버는 사람들, 재테크 고수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이 돈에 대한 애정과 의미 부여를 하는 강도가 일반 사람들과는 현저히 다르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혹은 ‘돈은 중요한 게 아니야.’라고 말하고는 합니다. 작가님께서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돈을 많이 벌기 힘들다고 말씀하십니다.

대신 ‘돈은 나에게 중요해.’나 ‘나는 돈을 좋아해‘라고 돈에게 애정을 표현하라고 하십니다.

예컨대, 작가님께서는 연애를 잘 하는 자신의 친구에게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많은 여자를 사귈 수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의 대답은 명료했습니다.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를 사귀기 위해 많이 노력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성 독자들은 오해 없길 바란다.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든 것뿐이다. ​나는 이 아기를 듣고 무릎을 탁 치며 감탄했다. 이 친구의 얘기를 돈에도 적용하면 어떨까? ​”당신은 돈의 마음에 들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장 하고 있는 일을 적어 봐라.”

이상건 작가님께서는 친구의 대답을 듣고, 돈을 잘 벌 수 있는 원리도 이와 같다고 생각하셨습니다.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일단 돈을 좋아해야 합니다. 돈에 애정표현을 하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평소에도 돈에 대해 자주 고민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돈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할수록, 돈을 잘 벌 수 있습니다.


한 줄 서평

돈을 잘 벌기 위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책

솔직히 말해서,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돈을 벌고 싶다고 말하는 만큼 돈에 대해 애정을 갖고, 돈을 잘 벌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역시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잘 벌기 위해서는 때로는 이에 대한 욕망을 표현하는 데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돈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할수록 달콤한 결실을 맺을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 재테크 기본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으신 분
  • 세이노 추천 도서를 읽고 싶으신 분
  • 경제 기본 서적에 관심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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