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사기꾼들 줄거리, 요약 (넷플릭스 원작)

도쿄 사기꾼들

오늘 가져온 책은 <도쿄 사기꾼들>입니다.

최근 들어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는 소식을 자주 전해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거래를 한 사람들이 허탈한 모습으로 사기를 당했다며 고백하는 내용의 유튜브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부동산 사기를 당하는 것일까요?

과한 욕심으로 싼 가격에 좋은 매물을 얻고 싶어 하는 사람? 귀가 얇아 토지 가격이 뛸 거라고 믿는 사람? 혹은 사전조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사람일까요?

<도쿄 사기꾼들>을 읽기 전까지, 저는 왜 사람들이 부동산 사기에 당하는지, 그 과정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의 소식을 들으면 ‘불쌍하다’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보니, 정말 사기 수법이 소름 끼치도록 절묘하더라고요. 부동산 거래 전 경각심을 가지기 위해 이 책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도쿄 사기꾼들>의 줄거리, 결말, 그리고 이 책의 배경이 된 실제 사건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작가 소개

신조 고

신조 고 작가님은 어릴 적부터 불량 청소년과 어울렸고, 소년원을 들락거렸으며, 마약에도 손댄 적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어느 날 폭력과 마약으로 몸을 망치는 선배들을 보며,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작가님께서는 마약을 끊고 매일 12시간씩 공부합니다. 그 결과 게이오대학에 입학하며, 기업 취직에 성공합니다.

그러나 회사 생활을 하면서 보통 회사에 자신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작가님은, 될 대로 대라는 마음으로 퇴사를 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 후 3년 만에 스바루 문학상을 타며 등단하시고,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실감 나게 그리는 여러 작품을 쓰셨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협소저택>, <뉴카르마>, <살라레오> 등이 있습니다.


목차 소개

1장 ~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줄거리 요약

넷플릭스 원작 <도쿄 사기꾼들> 줄거리와 결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지면사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지면사‘라는 용어의 뜻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면사 뜻타인의 부동산을 이용하여 돈을 가로채는 부동산 사기꾼을 이르는 말


다쿠미의 아버지는 종업원이 50명쯤 있는 의료 기기 회사의 전무였습니다. 다쿠미는 그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일했었습니다. 어느 날 다쿠미는 여러 병원들을 전전하던 중 한 프리랜서 의사를 만나게 됩니다. ‘인명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던질 각오가 있다’라는 그의 모습에 다쿠미는 깊은 감동을 받았고, 그 의사를 아버지에게 소개해 줬습니다.

의사는 아버지에게도 신임을 얻고, 큰 거래를 제안합니다. 그전에 의사는 상담에도 응해주고, 작은 거래를 성사시키는 등 많은 신뢰를 쌓았습니다. 아버지는 별다른 의심 없이 그 건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버립니다. 후에 다쿠미는 그 의사가 의사 면허도 없고, 스스로를 ‘의료 컨설턴트’라고 자칭하며 병원을 드나드는 업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가 제안한 거래는, 사기였습니다. 회사는 도산하고, 아버지는 망연자실하며 집에 불을 질러버립니다. 다쿠미의 어머니와, 처자식은 모두 죽고, 아버지는 자수를 해 감옥에 갇힙니다.


다쿠미는 유흥업소의 종업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합니다. 그러다 다쿠미는 해리슨 야마나카라는 남자를 만납니다. 해리슨의 직업은 지면사였습니다. 그는 택지건물거래업법, 부동산 등기법, 차지차가법, 도시계획법 등 모든 부동산 관련 법률을 꿰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전의 구절을 인용하며 지론을 펼 줄 아는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해리슨은 일자리를 구하는 다쿠미에게 몇 가지 소소한 불법거래를 시킵니다. 그 후 다쿠미의 일 처리 스타일을 마음에 들어 한 해리슨은, 그를 자신의 지면사 패거리 내로 영입합니다.

사기로 돈을 가로챘고 해서 가슴 속 구멍이 메워지는 일은 없었다. 스스로 악에 완전히 물들어버린다고 지난날을 개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의 선의나 양심을 착취하는 동안, 아니, 그런 자각조차 점차 무의식의 심연으로 가라앉고 어느새 지면사라는 일 자체를 탐하게 되었다. 지면사로서 일에 몰두할 때만큼은 자신이 투명해진 것처럼 무심해질 수 있다.어차피 적당히 하다가 손을 씻겠지 하고 쉽게 생각했지만, 결국 그 기회를 만나지 못한 채 지면사가 되어 4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다쿠미

2. 도쿄 사기꾼들

해리슨이 이끄는 지면사 무리들은 명석했고, 그들의 임무가 명확히 정해져 있었습니다.

1) 해리슨은 지면사들의 대장으로서, 어떤 계획에 착수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사기를 칠 것인지 모든 일을 전두지휘했습니다.

2) 다쿠미는 상대방을 교섭하고, 거래 자리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3) 과거 법무사였던 고토는 인감등록명세서, 등기사항증명서, 고정자산평가증명서 등 많은 증명서들을 위조합니다.

4) 다케시타는 독자적인 정보와 네트워크로 부동산 정보를 얻었고, 사기를 칠 수 있을만한 매물을 선별합니다.

5) 레이코는 인맥을 통해, 부동산의 ‘진짜 주인’을 연기할 사람을 섭외합니다.

6) 나가이는 다른 사람의 면허증 정보를 그대로 복사할 수 있는 ‘IC카드 리더 라이터’를 만듭니다. 이 IC 카드 리더 라이터를 이용하면 본적, 암호 정보, 생년월일, 얼굴 사진 등 모든 정보를 위조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각기 장기를 이용하여, 부동산 사기 업무를 몇 년 동안이나 성공적으로 성사시킵니다.


(예를 들어, 다케시타가 현재 요양원에 가 있고 집을 비워둔 노인의 부동산 정보를 찾습니다. 그 후 해리슨의 지도하에, 나가이는 IC 카드 리더 라이터로 실제 부동산 주인의 정보를 빼냅니다.

다쿠미는 이 부동산 허위 매물을 살 상대를 알아보고, 레이코는 거래가 진행될 시 부동산의 실제 주인 역할을 할 사람을 섭외합니다. 섭외한 배우에게는 실제 주인의 생년월일, 띠, 출생지, 가족 구성, 가족 이름과 나이,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 이름 등 온갖 정보를 암기시킵니다.

이 대역을 맡은 연기자는 변호사를 찾아가, ‘권리증을 대신하는 서류’를 작성해달라고 하며 그를 속아넘기기까지 합니다. 그 외의 서류는 고토가 담당하여 위조해냅니다.

사기꾼 일당은 부동산 거래 비용을 입금 받을 가짜 계좌를 만든 후, 이 계좌로 돈을 입금 받고, 가상화폐로 돈을 전환하여 각자 수익을 나눠갖습니다.)


3. 백억 짜리 사기

사기단의 대부분은 다쿠미처럼 그 일을 하게 되기까지의 사연이 있는, 어느 정도 돈을 벌게 되면 그 일에서 손을 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해리슨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해리슨은 불법적인 행위 자체에서 스릴을 즐기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쉬운 사기보다, 누구도 할 수 없는 대담한 사기행각을 벌이고 싶어 합니다. 다케시타는 그런 해리슨에게 어느 정도 불만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물건의 시장 평가액은 어느 정도나 됩니까?” “글쎄… 90… 아니, 백이 될지도 모르지.” “백 억…”​다케시타의 대답에 레이코의 눈이 휘둥그레졌다.​”그거, 아무래도 안 되겠네. 매수인을 못 찾아.”고토는 의자 등받이에 기대어 옆머리를 쓸어 붙이며 흥미를 잃은 듯 쓴웃음을 지었다.​지금까지 다쿠미 일행이 시도한 작업 중에도 수십억 엔 전후 물건을 계획한 적이 몇 번 있었지만 전부 실행도 하기 전에 좌초했다. 하물며 백억 엔짜리 물건은 검토해 본 적도 없는 굉장한 건이었다.

해리슨은 약 백억 엔에 달하는 부동산 거래 사기를 쳐 보자고 합니다. (백억 엔은 한화로 약 천억 원 정도입니다.)

백억엔 정도의 가치가 있는 그 부동산 매물은, 2600평방 미터가 넘는 깨끗한 정형지였으며, 저당권은 설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근처에는 국도가 있었고, 신역사 개통이 예상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굉장히 희귀하고 귀한, 덩치 큰 땅이었죠.

땅의 주인은 가와이라는 여승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다른 여자와 눈에 맞아 야반도주를 해 버렸고, 가와이는 그 후 삭발을 하고 극단적으로 다른 사람의 이목을 피해 지냈습니다.


4. 다소 의아한 거래

가와이의 땅으로 사기를 치기로 한 일당은 두 갈래로 나뉘어 정보를 확보합니다.

다쿠미를 포함한 한 갈래의 무리는 가와이의 근처에서 그녀를 감시합니다. 후에 부동산 사기 거래를 할 때, 가와이의 대역을 맡을 사람에게 줄 정보를 확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사기 거래가 일어날 때 그녀를 그 장소에서 멀리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일행은 AKUNI 홀딩스라는 회사의 명의를 빌려 가와이의 땅을 부동산 매물로 내놓습니다. 백억 엔짜리 거래를 감수할 만한 매수인을 찾습니다.


때마침 아오야기라는 대형 회사 ‘세키요하우스’에 다니는 상무가 있었습니다. 세키요하우스는 대형 상업 시설을 짓고 싶었으나 마땅한 토지가 없었습니다. 아오야기는 상업 시설을 건립할 만한 부지 계약을 성사시키면, 이는 엄청난 업적이 될 것이고, 자신이 사장으로 승진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부지를 찾던 중, 한 지하철 근처의 노른자위 땅이 그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미래에 신역사가 세워질 예정이라는 그 땅은 엄청난 이득을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으음, 그…. 아무래도 이상해서 말이죠, 여기 소유자가 매물로 내놓는다는 소문은 어디서도 듣지 못했습니다. 저도 이 동네 모임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데, 이런 매물이라면 제법 소문이 돌 법도 합니다만.” ​(…)지구 담당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계속했다.​”원래 그, 여기 소유자가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사람이어서.. 원래 동네 모임하고도 거리를 두고 있다고는 합니다만.”​(…)”다소 의아한 점이 있더라도 이거 추진해.” 아오야기는 스스로를 납득시키려는 듯이 말했다.

아오야기 곁에 있는 사람들은 이 매물이 다소 의심스럽다고 했습니다. 땅을 판다는 소문도 없었고, 이런 땅을 내놓는다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야욕에 가득 찬 아오야기의 눈에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조언들이 그를 견제하기 위한 행동으로만 보였습니다.


5. 치밀한 사기 수법

사기꾼들은 이 허위 매물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노력합니다. 다쿠미는 가와이를 미행한 끝에 그녀에게 새로운 극작가 애인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기꾼들 일당은 행사 자리 하나를 섭외한 후, 가와이의 애인에게 먼 도시에 있는 강연 행사를 진행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가와이 커플의 숙박비와 식사 비용까지 부담하며 그들을 보내버린 다음 아오야기와 거래를 진행합니다.

여승을 연기하기 위해 레이코는 삭발을 하고, 가와이에 대한 정보를 암기합니다. 가와이가 없는 틈을 타, 사기꾼 일당은 가와이의 집을 자기 집처럼 소개해 줍니다. 결국 그들은 아오야기의 회사인 세키요하우스에 103억 엔에 매물을 파는 데 성공합니다.

“이곳은 이미 우리가 사들인 땅입니다. 이제 와서 마음이 바뀌었다고 하셔도 우리로서는-” ​”아뇨 아뇨. 마음이 바뀌거나 말거나, 아까부터 말씀드렸다시피 그런 매매계약 사실 자체가 없다니까요.“변호사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이미 계약이 끝나서 소유권도 이전되었는데.” ​”그런 거 모릅니다. 적어도 가와이 씨는 관여하지 않았으니까. 한데 그 계약이라는 건 언제 적 얘기입니까. “

아오야기는 뒤늦게 그가 사기당한 것을 알지만, 이미 사기꾼 일당은 103억을 챙겨 해외로 도피할 준비까지 마친 후였습니다.


6. 해리슨의 잔혹함

어느 날, 다쿠미에게 한 경찰이 찾아옵니다. 경찰은 다쿠미에게, 왜 아버지의 원수 밑에서 일하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경찰은 아버지가 사기를 당한 의료 브로커가 해리슨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다쿠미의 가족 역시 사기꾼의 오랜 표적이었다고 하며, 해리슨이 다쿠미의 가족을 망친 사람이라는 것을 똑똑히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경찰은 옥중에 있는 다쿠미의 아버지 편지까지 전해줍니다. 그 편지 안에는 과거 잘못에 대한 후회와 아들에 대한 걱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다쿠미는 처음에는 해리슨이 그토록 잔인한 인물인지 의심하지만, 해리슨에게 거역했던 다케시타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등의 일을 지켜본 후, 그의 잔혹성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해리슨은 그 사실을 이제야 알았냐며 웃으며 말합니다. 그는 다케시타, 그리고 자신을 거역한 다른 사람들을 죽인 수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몹시 기뻐합니다.

“다시 예전의 초라한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물리도록 봤지 않습니까? 그 불합리한 현실을. ​이 세상이라는 놈은 아무리 문명이 진보해도 언제나 추하게 일그러져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원래 그런 생물이니까. 몇몇 가진 자에게 이윤이 홀러 가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해리슨은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생명체라며,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계속 지면사로 함께 같이 일하자고 대수롭지 않게 말합니다.

화가 난 다쿠미는 그를 경찰에 신고하고, 해리슨은 다쿠미를 총으로 쏴 버립니다. 뒤늦게 온 경찰은 치명상을 입은 다쿠미와, 유유히 사건 현장에서 벗어나는 해리슨을 볼 수 있었습니다.


7. 도쿄 사기꾼들 결말

싱가포르의 한 술집에서 두 사람이 지면사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키요 하우스라는 대형 회사가 사기를 당했다는 것을 떠들며, 고전적인 수법에 걸려든 회사 임원을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한 신사가 다가왔습니다. 자신을 우치다(=해리슨의 가명)이라고 소개한 신사는, 자신의 지인 역시 최근 지면사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대화에 자신 역시 끼워달라고 말합니다.

“최근 이곳으로 이주한 사람입니다만, 실은 도쿄에 있는 지인이 얼마 전에 방금 말씀하신 그 지면사에게 사기를 당해서 말이죠.” ​그렇게 말을 붙이며 우치다라고 이름을 밝힌 신사는 이쪽의 경계심을 풀려는 듯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도쿄 사기꾼들 실제 사건

2017 세키스이 하우스 사기 사건

2017년, 대형 건설사인 세키스이 하우스가 55억 엔(약 550억 원)의 사기를 당합니다.

사기꾼 집단은 도쿄의 번화가인 JR고탄다역 인근 료칸 부지(약 2천 제곱미터)의 땅 주인 행세를 하며, 정교한 여권과 공문서를 들이밉니다.

이 사기꾼은 위조한 여권으로 구청에 인감등록증명서를 발급받았으며, 이를 통해 토지 소유 증명서까지 담당 직원에게 받아냈습니다. 이후 그들은 토지 소유자, 부동산 중개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사기를 쳤고, 100억 엔 가치의 땅을 싸게 팔고 있는 것이라며 세키스이 하우스를 속여 매매 계약을 합니다.

세키스이 하우스에 실 소유자는 ‘토지 매매 계약을 한 적이 없다’라고 편지를 보냈고, 건설회사의 고문 변호사도 ‘거래 상대가 실제 땅 주인인지 확인해 보라’라고 여러 차례 조언했으나, 계약 담당자는 이를 거래 방해 공작이라고만 생각했다고 합니다.


한 줄 서평

인간의 욕심을 이용해

사기를 치는 사람들

조금 더 싼 가격에 좋은 매물을 구하고 싶다는 욕심과, 이 심리를 이용한 사기꾼들이 만나면 정말 큰 피해가 일어나는 듯합니다.

사기꾼들의 수법은 너무나 정교하고, 치밀합니다. 관공서까지 속일 정도니까요.

어떤 거래를 하든, 의심 가는 부분이 있으면 항상 몇 번이고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값이 싼 거래는 꺼림칙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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