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편의점, 깔끔하게 내용 정리해드립니다. 명대사, 줄거리, 결말, 독후감 등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줄거리 독후감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작가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줄거리 독후감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부끄럽지만 살기로 했다.

불편한 편의점 中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도시락, 삼각김밥, 구운 계란, 많은 과자들. 맛있는 음식들이 떠오르기 마련이죠.

이외에도 저는 편의점을 생각하면 ‘부담 없는’, ‘간편한’이라는 형용사가 떠올라요. 대학 시절 기숙사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시험 전날 편의점에서 에너지 음료 한 캔, 배고플 때 편의점 핫바 한 개. 이런 식으로 부담 없이 군것질을 하고는 했거든요.

누구나, 아무 때나 갈 수 있다는 게 편의점의 매력인 것 같아요. 여기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불편한 편의점>도 한 번 살펴볼까요?


불편한 편의점 작가 소개

불편한 편의점 작가 소개

김호연 작가님

(남자분이시더라고요!)

<불편한 편의점>을 쓰신 김호연 작가님은 <망운동 브라더스>를 2013년에 쓰시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셨어요. <연적>, <나의 돈키호테>, <매일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등의 책도 집필하셨어요.


불편한 편의점 목차

불편한 편의점 목차

총 8개의 챕터가 있는데요. 각 챕터마다 사연을 가진 인물이 한 명씩 등장하는 게 특징입니다.

  1. 산해진미 도시락

  2. 제이에스 오브 제이에스

  3. 삼각김밥의 용도

  4. 원 플러스 원

  5. 불편한 편의점

  6. 네 캔에 만원

  7. 폐기 상품이지만 아직 괜찮아

  8. ALWAYS

어떤 사연들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1. 산해진미 도시락

픽사베이 이미지

편의점을 차려 노년을 보내고 있는 염영숙 여사는 어느 날 서울역에 왔다가 지갑을 잃어버립니다. 잃어버린 물건 생각에 당황한 것도 잠시, 지갑을 주웠다는 전화가 오는데요.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전화를 걸어온, 느리고, 어눌한 말투를 지닌, 노숙자 아저씨로 추정되는 의문의 사내는 서울역의 GS 편의점에서 지갑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배가 고파서 그런데 편의점에서 도시락 하나만 사 먹으면 안 되겠냐고 염영숙 여사에게 묻는데요. 그러라고 한 뒤, 염 여사는 편의점을 찾아갑니다.

작은 사례를 하고 사내를 돌려보낼 생각이었던 예상과는 달리 편의점 앞에서는 지갑을 가지고 한 사내와 다른 노숙자들 사이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방금 전 전화를 걸었던 듯한 남자는 도시락의 음식이 엉망이 되도록 열심히 지갑을 지키고 있었죠.

염영숙 여사는 사내에게 빚진 감정을 느끼고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데려가 반찬이 많은 ‘산해진미 도시락’을 대접합니다. 그리고 배가 고플 때마다 언제든지 이곳에 와서 도시락을 먹으라고 호의를 베풉니다.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그 후로 사내는 매일같이 오후 8시에 편의점에 들러, 도시락을 얻어먹습니다. (염 여사는 새 도시락을 주겠다고 하였지만, 그는 미안하다며 계속 폐기 시간에 맞춰 도시락을 찾으러 옵니다.)

사내와 얘기를 하다, 염영숙 여사는 그가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자신의 과거도, 이름도 잊어버렸다는 점. 그래서 자신을 ‘독고’라고 칭해달라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때마침 편의점의 야간 아르바이트 자리가 비게 되고, 염 여사는 독고에게 술을 끊는 조건으로 그 자리를 채워보면 어떻겠냐 제안을 하는데요. 독고는 이를 승낙한 뒤, 편의점의 알바로 채용됩니다.

[개인적인 생각]​<불편한 편의점>의 주인공은 독고이지만, 사실 이 인물이 활약할 수 있었던 것은 독고에게 도시락을 언제나 먹으러 오라며 호의를 베풀고, 야간 아르바이트 일자리까지 제안한 염 여사가 아닐까 싶어요.​작은 선행이라도 베풀며 살아야겠다고 느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2. 제이에스 오브 제이에스

픽사베이 이미지

2장에서의 핵심 인물은 편의점의 오후 타임 아르바이트생, 시현인데요. 시현은 공무원 준비생으로 돈을 벌기 위해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힘들게 공무원이 되어봤자

결국 좀 더 큰 편의점이 아닐까?

국민의 편의를 봐주는 공간에서

또 다른 제이에스들을 만나는 삶….

시현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사회문제에 그다지 큰 관심을 갖고 있지도 않고, ‘많은 사람을 도와야겠다’라는 뜻을 품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녀는 편의점에서 제이에스(=진상을 뜻하는 말)들을 상대하며, 힘들게 공무원이 되어봤자 결국 좀 더 큰 편의점에서 진상을 상대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시현의 앞에 새로 등장한 야간 아르바이트 ‘독고’는 처음에는 약간은 의뭉스러운 존재였어요. 미련 곰탱이처럼 보이는 아저씨에게 왜 사장님은 친절을 베푸는 것인가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독고 씨에게 아르바이트 방법을 알려달라는 사장님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그를 가르치면서 시현의 생각이 변합니다. 독고 씨는 생각보다 머리가 좋았고, 편의점이 돌아가는 방식을 잘 이해합니다. 큰 덩치로 시현은 내쫓지 못했던 진상을 내쫓기도 하고요.

또한 독고는 시현이 가르치는 데 소질이 있는 것 같은데 포스기 사용법을 유튜브에 올려볼 생각이 없냐고 제안합니다. 이 말을 듣고 시현이 올린 영상은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거둬요.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그를 통해 누군가를 돕는 일이 보람 있다는 걸 체험했고,

자기에게 그럴 능력이 숨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시현’의 대사

게다가 시현은 유튜브 영상을 인상 깊게 본 한 편의점 사장에게, 자신의 편의점에서 점장으로 일해볼 생각은 없냐는 제안을 받습니다. 결국 시현은 독고 덕분에 편의점 점장으로 취업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시현의 모습은 어찌 보면 많은 사회 초년생과 젊은 2~30대의 모습 같아서 공감이 되었어요. 사회문제보다는 유튜브, 넷플릭스 속 영상에 관심을 갖기 마련인 그 모습에요.​하지만 다른 이들을 돕는 것은 그다지 거창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저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자신이 잘 아는 분야를 설명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어요.

3. 삼각김밥의 용도

© themangomonster, 출처 Unsplash

여기에서는 편의점 오전 알바인 오 여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녀의 아들은 명문대에 대기업을 나왔지만, 어느 순간 모든 것을 그만두고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며 살아가는 폐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아들이 머리도 좋고 똑똑하다고 자랑하고는 했지만, 실상은 편의점 알바에 슬슬 적응해가는 독고 씨를 보며 ‘자신의 아들이 노숙자(=독고 씨) 보다 못한 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독고를 질투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독고는 따뜻한 행동들로 오 여사의 마음을 녹여버립니다. 아침에도 편의점에 머물면서 물건들을 깔끔하게 진열하는 걸 도와주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할머니들의 짐 나르는 것을 도와주는 등 여러 가지를 도와주며 편의점 오전 시간 매출을 올리는데 일조합니다.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불편한 편의점 명대사, 줄거리, 결말, 독후감, 김호연 작가

어느 날 집안에서 아들과 싸운 오 여사는 독고에게 푸념을 하다, ‘아들이 잘못될까 봐 두렵다’, ‘아들이 엇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데요.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아들한테…. 그동안 못 들어줬다고,

이제 들어줄 테니 말해달라고… 편지 써요.

그리고… 거기에 삼각김밥… 올려놔요.

독고는 그녀에게 삼각김밥을 선물하며, 아들에게 달라고, 그러면서 아들의 말을 들어주겠다고 편지를 쓰라며 조언합니다. 오 여사가 ‘아들이 삼각김밥을 좋아했었지’라고 떠올리며, 아들에게 줄 편지 내용을 상상하면서 에피소드가 끝납니다.

[개인적인 생각]​오 여사의 마음도, 아들의 마음도 모두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이제 와서 대화를 한다고 해도, 큰 변화가 일어날 줄도 모르는 일이고요. ​하지만, 서로 대화를 하고 가족끼리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면 그것보다 더 힘이 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자신이 한없이 작다고 느낄 때, 누군가 자신을 믿어주면 그것만큼 위로가 되는 게 없거든요.


4. 원 플러스 원

44살 경민 씨는 오늘도 인생이 버겁습니다. 집에서는 은따(은근히 따돌림), 회사에서는 대따(대놓고 따돌림)을 당한지 오래. 그가 위로를 얻는 곳은 다름 아닌 퇴근길 편의점입니다. 거기에서 그는 항상 참, 참, 참(참깨 라면, 참치김밥, 참이슬)을 시키고 나 홀로 힐링을 합니다.

그런 경민에게 독고는 술을 끊고 옥수수수염차를 마시면 어떻겠느냐 권하는데요. 난데없는 제안에 경민은 ‘이따위 편의점 가지 않겠다’라고 다짐합니다.

픽사베이 이미지

하지만 힘든 퇴근길, 위로는 필요한데 비싼 가게는 가기 부담스럽고.. 그래서 경민은 어쩔 수 없이 편의점을 다시 찾습니다. 독고 씨는 추운 겨울에도 항상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참, 참, 참을 즐기는 경민을 위해 온풍기도 구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경민은 ‘괴로움을 견딜 방법이 없어서 술을 마신다’라고 하며 딸 사진까지 보여줍니다. 그 후 부끄럽고 민망한 마음에 경민은 일부러 편의점을 피해 퇴근하기 시작합니다.

이 일이 오히려 경민에게 좋게 작용했습니다. 술 냄새 안 풍기고 집에 일찍 들어오는 아버지를 두 딸은 반기기 시작했고, 경민은 가족과 함께 TV도 보고, 치킨도 시켜 먹곤 하죠.

픽사베이 이미지

‘이게 가족이구나’ 깨달은 경민은 이제 오히려 독고가 술 대신 권했던 옥수수수염차가 먹고 싶어져 편의점에 방문합니다. 오랜만에 온 경민에게 독고는 옥수수수염차를 선물로 주면서, 대신 1+1 행사를 하는 초콜릿을 사 가라고 합니다.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이거, 어, 얼마 한다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그래, 그러니까… 걔들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엄마가… 아빠 돈 힘들게 버니까.. 돈 아껴 써야 한다고

편의점에 가면 원 플러스 원만 사라고…

그랬다는 거예요.

얘들이 참 잘 컸다 싶었죠.

독고의 말

사실 독고는 경민이 사진으로 보여준 두 딸의 얼굴을 알고 있었어요. 두 딸이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것도요.

그러나 웬일인지 두 딸이 초콜릿 대신 초코우유만 사 먹자, 초콜릿을 권하는데요. 딸들도, 엄마도 아빠가 버는 돈의 가치를 알고 항상 아끼고 살고 있었기 때문에 1+1 상품이 아니면 사지 않는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달이 바뀌어 다시 1+1 행사를 하는 초콜릿을 집으로 가져가 두 딸에게 줄 것을 경민에게 권하는데요.

경민은 항상 자신이 가족 내에서 은따라고 여겼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족들도 자신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눈물을 흘립니다.

[개인적인 생각]​가장의 무게. 그리고 서민이었던 경민이 부담스럽지 않게 들릴 수 있었던 장소, 편의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챕터였어요.​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서로를 생각하고 있는 가족의 사랑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5. 불편한 편의점

작가로 데뷔했지만, 그렇다 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지 못했던 인경은 집 근처의 편의점이 참 불편합니다. 도시락 종류도 별로 없고, 살 만한 게 없어 보이거든요.

그러나 독고가 다른 사람들을 계속 돕는 것을 보고, 그가 알코올성 치매라는 것까지 알게 되면서 그녀의 머릿속에서 집필 아이디어가 번뜩이게 됩니다.

인경은 매일같이 편의점을 찾아 독고와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창작 활동을 시작합니다. 결국 인경이 쓴 새로운 극본이 제작자에게 인정을 받고, 인경이 더 치밀하게 작업에 집중을 하고 타이핑을 해나가며 에피소드가 끝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경이 새로운 소재를 찾은 곳이 다른 특별한 곳이 아닌 지극히 일상적인 장소인 편의점이라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무언가 창작하고, 성취하려고 할 때 우리는 때로 특별하고, 대단한 일을 하려고 합니다.하지만 가장 다채로운 소재는 바로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그러니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에피소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6. 네 캔에 만 원

7. 폐기 상품이지만 괜찮아

염 여사의 아들 민식은 엄마에게 항상 편의점을 정리하고 자신의 사업 자금을 달라고 합니다. 철없는 아들에게, 염 여사는 차라리 편의점 알바를 하라고 했지만, 민식은 그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직 탐정이었던 곽 씨를 고용해 독고를 편의점 아르바이트 자리에서 내쫓으려 합니다.

(민식이 자신이 편의점 사장 아들이라고 말하며, 돈을 내지 않고 맥주를 가져가려 한 것을 독고가 막아서, 민식은 독고에게 앙심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미행해 이곳저곳을 따라다니고, 편의점까지 등장한 곽 씨에게 독고는 직전에 폐기된 핫바를 줍니다. 미행되었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곽 씨가 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우려 하는 독고를 보고 곽 씨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자신 역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다짐합니다.

8. ALWAYS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데 있음을 깨달았다.

독고의 말

마지막 챕터는 독고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궁금했던 독고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스포주의 ***

사실 독고는 기억을 잃기 전 의사였어요. 그는 가족에게 따뜻한 가장도 아니었고, 딸은 아빠를 투명인간 취급할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독고가 일하던 병원은 환자를 많이 받아, 수술을 많이 집도해 돈을 받기 위해 대리 수술을 시행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독고가 상담을 맡았던 한 여대생이 수술하다가 죽는 일이 발생했습니다.(수술은 다른 사람이 대리로 집도했습니다.)

독고는 적당한 보상금과 함께 퇴직을 권고받았고, 병원 원장은 사건을 무마하려 했지만 인터넷에 사건이 퍼지며 많은 사람들도, 가족도 그 일을 알아버리게 됩니다.

독단적인 성격의 독고에게 지쳐 있었던 가족은 독고를 떠나고, 독고는 그런 가족을 찾아갈 용기도 내지 못하고 노숙자의 신세로 전락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불편한 편의점 줄거리

독고는 원래 겨울 동안만 편의점 알바를 하고 죽을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알바를 하며 만난 사람들의 따뜻함. 그리고 소통의 힘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편의점 알바를 하고 술을 끊으며 기억이 점점 돌아왔지만, 죽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대신에 비리를 저질렀던 병원의 실체를 제보하고, 다시 떳떳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삶이란 어떻게든 의미를 지니고

계속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겨우 살아가야겠다.

독고의 말

[개인적인 생각]​사람과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한 것 같습니다. 독고의 정체가 책을 읽으면서 계속 궁금했는데, 이 단락을 읽으며 왜 그가 기억을 잃을 정도로 힘들었는지, 그를 이해하게 됐습니다.​그리고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어떤 어려움에 닥친다고 해도 세상과 계속 교류하려 노력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면 어떻게든 삶은 다시 살아갈 의미를 우리에게 주는 것 같습니다.​

삶의 애환이 가득 담긴 따뜻한 책

책에 나오는 인물들에게 있던 저마다의 ‘불편한’ 이야깃거리가 공감되었어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안고도 살아갈 이유는 결국 사랑이라는 점. 이 사랑을 표현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알려준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 소설 좋아하시는 분
  • 힐링 소설을 읽고 싶으신 분
  • 가볍지만, 뜻깊은 이야기를 읽고 싶으신 분

베스트셀러인 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강력 추천합니다.

불편한 편의점

지난번 포스팅한 도서들도 확인 해보세요! 모두 좋은 책 이랍니다 ㅎㅎ 스즈메의 문단속 이랑 돈의 심리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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