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요사키와 세이노의 대결
오늘 가져온 책은 <부자아빠의 진실게임>입니다. 세이노 선생님의 원고가 담긴 책이죠.
이 책이 탄생한 배경을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동아일보의 증권기자였던 이진 작가님께서는 어느 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베스트셀러를 접하게 됩니다.
당시 동아일보 편집국의 전 금융부장은 기요사키의 기고문을 동아일보에 싣기 위해 애를 썼고, 이진 작가님은 ‘로버트 기요사키가 대체 어떤 인물이길래, 기고를 받으려고 하지?’라는 의아함을 가졌습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고 의문은 다소 풀렸지만, 그는 이 책의 내용에서 무언가 의심이 듭니다.

작가님은 로버트 기요사키가 주장하는 부자가 되는 이론과 실제가 뭔가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2001년 로버트 기요사키가 방한했을 때 그와 인터뷰할 기회가 생기자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하려고 합니다. 질문을 구상하는 데는 세이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시 세이노 선생님은 반년 가까이 동아일보에 ‘세이노의 돈과 인생’ 칼럼을 기고하고 있었습니다.)
책을 발간하기 전 순재산은 얼마였습니까?
책을 발간하기 전과 후 재산 차이는
어느 정도입니까?
당신의 투자 기법이 실현 가능하지 않다는 의견도 많은데, 실제 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돈은 어느 정도입니까?
이진 작가님의 질문을 들은 로버트 기요사키는 당황한 나머지 커피를 탁자에 쏟는 등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이진 작가님은 기요사키와의 인터뷰 후, 세이노 선생님과 합작을 통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비판하는 책 <부자아빠의 진실게임>을 쓰기로 결심합니다.
작가 소개
이진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진 작가님은 1991년 동아일보사에 들어간 뒤, 지금까지 기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기자로서 야구 분야, 사회 분야, 교육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들을 작성하셨으며, 증권 분야를 3년여간 담당할 때는 ‘일확천금의 꿈’을 꾸는 사람을 종종 만나셨습니다. 그 후에는 다시 사회부로 돌아와 노사관계와 관련된 사안을 취재하셨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한 결과 2017년까지 동아일보에서 기사를 내셨더라고요. 그 후 기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목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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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부자아빠, 뒤집어보기
2장. 기요사키,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3장. 부자 아빠 따라 하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4장. 진정한 부자 아빠를 찾아서
줄거리 요약
1. 부자아빠, 뒤집어보기
로버트 기요사키는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선풍적인 인기를 끕니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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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둘째,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셋째,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넷째,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다섯째,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여섯째, 부자들은 배움을 위해 일한다. |
1)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왜 사랑받았나?
기요사키가 요약한 이 6가지 교훈은 우리 사회에 ‘부자 아빠 신드롬’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200만 부 이상이 팔리고 많은 독자들은 이 책에 큰 감명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으며 가장 크게 받아들인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요? 저자는 “돈에 대한 위선적인 태도를 벗어버리고 돈 벌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자”가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1997년도에 첫 출간이 되었고, 외환위기와 구조조정을 겪는 회사원들은 ‘나도 돈 벌어서 남 앞에 당당하게 서고 싶다’라는 욕망을 품던 중 이 책을 만났을 것입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그 욕망의 촉매제로 작용하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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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자 일을 하면서도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은 꺼려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프로’는 아름답다. 프로 선수는 돈 때문에 뛴다. 또 돈 때문에 뛰기에 프로가 된다. 더 많은 돈을 받고자 더 많이 노력한다.프로에게 보수는 노력에 대한 대가일 뿐 아니라 자기만큼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차별을 원하는 개인의 자존심이며 명예이다.…나는 남들이 뭐라고 하든지 삶에 대한 자존심 때문에 벌레부터 먼저 잡아먹자고 작정을 했던 사람이다. 그래서 프로다.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가식을 버리고 프로가 돼라.by. 세이노 |
2) 돈 벌려면 학교 교육은 필요 없다?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에 솔직하라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말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말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추종자에게 악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학교교육에 관한 것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의 책에 ‘학교에서는 돈 문제를 가르치지 않는다. 학교는 금융지식은 등한시한다.’라고 적어놓았습니다. 기요사키는 학교 교육을 무용지물 취급했습니다. 그 역시 학교에서 우수한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백만장자가 되었고, 이것이 학교 성적이 부자가 되는 데 중요치 않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진실일까요?
미국 백만장자들을 조사한 책 <이웃집 백만장자>에 따르면 부자 5명 중 1명만이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도, 2002년 6월 말 코스닥 상장회사의 CEO를 조사한 결과 서울대 출신 CEO가 20.5%로 제일 많았고, 연세대 8.9%, 고려대 8.0%, 한양대 7.0%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4개 대학 출신자들이 CEO의 44.4%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코스닥 기업 임원들의 최종학력은 94.0%가 대졸 이상이었습니다.
이진 작가님은, 꼭 ‘돈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에만 지식을 쌓는 것만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업을 하든 돈 이전에 ‘인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공이 무엇이든 인간과 사회,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엄연히 중요하며, 돈을 버는 데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나를 위해’ 일하면 정말 부자가 될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권의 핵심적인 주장 중 한 가지는 월급쟁이가 돼서 남을 위해 일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하라는 것입니다. 기요사키는 “사람들이 종종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이유는 평생 남을 위해서만 일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기요사키는 ‘자기 자신을 위한 사업을 하라’라고 조언을 합니다. 그러나 과연 남을 고려하지 않는 일만을 하고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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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을 살펴보라.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하여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회사 내에서 사실은 가장 일을 잘하고 일을 재미있게 하던 사람들이다. 회사 내에서 신명 나게 일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 사업을 해도 다 망한다. 왜? 이 세상 모든 일이 실은 남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장을 위해 하는 일이 아니다. 고객을 위해서 하는 일이다. 모든 돈은 고객의 호주머니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남을 위한 일을 잘 해야 부자가 된다. 이것을 로버트 기요사키는 간과하고 있으며 이것 때문에 나는 그를 사업가나 경영자로 보지 않는다. |
파나소닉 등 미쓰시타 계열사를 창업한 위대한 경영자 미쓰시타 고노스케가 있습니다. 그는 단 돈 100엔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결국 위대한 사업가가 됩니다.
이 미쓰시타가 사업을 하며 평생 지켰던 원칙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소비자가 하느님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미쓰시타는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사회에 도움이 되어야 하고, 고객에게 누구보다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나만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말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돈은 타인의 주머니에서 나오기에, 우리는 타인을 항상 고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기요사키,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1) 그는 정말 사업가일까?
기요사키는 1997년, 50세의 나이에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출간합니다. 책에서 기요사키는 자신에게 두 명의 아빠가 있다고 말합니다. 한 명은 기요사키의 생물학적 친부로, 가난한 아빠입니다. 교육자였던 가난한 아빠는 학력만을 중시했습니다.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여겼습니다.

기요사키는 가난한 아빠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대신 친구의 아버지이자, 성공한 사업가인 부자 아빠에게 찾아가 가르침을 받습니다. 부자 아빠의 가르침은 자산과 부채를 구분하고 자산을 늘리는 것에 있었습니다. 기요사키는 부자아빠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업을 통해 자산을 늘렸고,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요사키는 과연 성공한 사업가였을까요?
이진 선생님께서는 기요사키의 약력을 조사하다 그가 4번의 사업 시도를 했지만 총 3번의 사업을 실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는 네 번째 사업이었던 투자교육사업에서 성공을 일구어냅니다. 그때(세 번째 사업 실패) 당시까지만 해도, 기요사키는 거의 노숙자나 다름없는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기요사키를 과연 성공한 사업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결국 그는 부자 아빠에게 배운 지식으로 ‘사업’을 해서 성공한 것이 아닌, 강연과 저술활동으로 성공한 것입니다.
2) ‘가난한 아빠’의 실체
기요사키는 가난한 아빠(친부)에 대해 말하며, 그는 대학 학위를 3개나 갖고 있는데도 금융지식이 없어 빈민층의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기요사키의 가난한 아빠는 그다지 가난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중에서 기요사키가 부자 아빠는 기요사키에게 “네 아버지(=가난한 아빠)는 돈을 많이 벌지만 … “, “네 아버지는 보수가 높은 공무원이다.” 등의 말을 합니다. 기요사키의 아버지는 나름 돈을 잘 버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만 기요사키가 그들의 가족에게 새 자전거, 새 야구 글러브 등이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를 가난했다고 생각한 것뿐이었습니다.
실제로 기요사키의 친아버지는, 미국 하와이에서 존경받는 교육가이자 정치가였고, 기요사키가 처음 사업을 시작한 기반은 그의 친부의 퇴직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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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여 말하자면 사람이 생을 살아가는 형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부자로 사는 삶만이 유일한 삶의 형태로 숭배되어서는 안된다.…삶의 형태에 우열은 없으며 모든 것은 각자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기요사키의 가난한 아버지는 “우리는 그냥 가르치는 것을 좋아할 뿐이야.”라고 한다. 가르치는 게 좋아 교단생활을 오래 한 ‘가난한 아버지’는 부자 아빠에 비해 결코 열등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by. 세이노 |
3. 부자아빠 따라 하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기요사키는 그가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을 때 사고, 올랐을 때 파는 방식으로 많은 돈을 거둬들였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실일까요?

시세에 정반대인 투자 사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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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 당시 피닉스의 부동산 시장은 침체되어 있었다. (…) 어떤 휴양지 마을에서 집을 하나 찾아낸 후 우리가 중개인에게 전화를 해서 그날 오후 친구가 그 집을 샀다. 침실 두 개짜리 주택의 가격이 4만 2천 달러에 불과했다.(…) 그 집은 1995년에 9만 5천 달러의 가치를 갖게 되었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中> |
기요사키는 피닉스 지역에서 1992년 4만 2천 달러였던 집이, 1995년 9만 5천 달러의 가치를 갖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약 2배가량이 오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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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표로 확인한 1990년대 피닉스 도심의 일반주택 판매 가격 추이는 기요사키의 주장과 상반되었습니다. 그래프에서 확인했을 때 1988년에서 1998년 사이 주택 가격은 연평균 4.4%가 올랐습니다. 이는 기요사키가 주장한 부동산 가격 상승률과는 사뭇 차이가 있습니다.
시세와 정반대인 투자 사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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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1989년에 오리건주 포클랜드의 아름다운 동네를 조깅하곤 했다. (..) 도처에 <팝니다>라는 표시가 붙어 있었다. (..) 내가 주인에게 현금으로 5천 달러를 주고 산 집은 사실 6만 5천 달러의 가치가 있었다. 다만 누구도 그 집을 사려 하지 않을 뿐이었다.(..)그로부터 1년 후, 침체해 있던 오리건주의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 나는 그 작은 집을 9만 5천 달러에 캘리포니아에서 온 젊은 부부에 팔았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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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인용문대로라면 기요사키는 1989년에 4만 5천 달러에 집을 사고, 1990년에 9만 5천 달러에 집을 되팝니다. 그러나 당시 같은 지역의 일반 주택 판매 가격 추이를 보면 1988년(최저점)에서 1990년 2년 사이 집값 상승률은 6%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어떻게 그렇게 운이 좋은, 시세보다 한참 더 이익을 얻는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었던 걸까요? 어쩌면 그가 과장된 정보를 그의 책에 적어놓았던 것이 아닐까요?
4. 진정한 부자 아빠를 찾아서
<부자아빠의 진실게임>의 저자는 기요사키와 인터뷰를 하며, 그에게 저자가 가졌던 의문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기요사키는 단지 절대적인 금융 법칙을 지켰다고 할 뿐, 뾰족한 해명을 내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기요사키의 사례가 아주 의심스럽거나 너무 과장된 사례가 많아 일반인이 지침으로 삼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세이노는, 로버트 기요사키가 그의 책을 통해 ‘소유의 삶’ 즉, 필요한 것이 있을 때 돈 때문에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삶을 지향했다는 점은 배울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원하는 일’만을 하라는 주장이나, 두려움을 물리치고 공격적인 투자로 돈을 벌라는 주장은 허황되었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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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 뭘 해야 돈을 버는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내 말을 들으라. 우선은 당신의 육체와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일을 아무것이나 하라. 적성이니 취미니 그런 것은 배부른 자들의 소리이다. 그러나 돈주머니를 가진 사람과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일은 피하라. 즉, 상사들이 겹겹으로 늘어서 있는 그런 일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by. 세이노 |
세이노 선생님은, 일단 ‘돈주머니를 가진 사람과 대면할 수 있으면‘ 어떤 일이든지, 돈을 버는 수단으로 삼으라고 합니다. 돈을 버는 데 왕도는 없으며, 직접적으로 돈을 만지는 일을 계속하면 언젠가 부를 벌어들이는 방법을 알 수 있으리라고 말합니다.
세이노 선생님께서는 원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는 남들이 하려고 하지 않는 일을, 돈만을 바라보기보다는 미래를 바라보고 꾸준한 노력과 성실을 다할 것을 가르칩니다. 그는 이러한 ‘판타스틱’하지는 않지만, 잔잔한 진실들이 돈을 쌓는데 훌륭한 기반이 되리라고 말합니다.
한 줄 서평
‘성공학’책에 호도당하지 말라.
‘자기 계발’이 사기라는 말을 하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직업에서 성공하는 것보다는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돈을 벌려 하고, 일하지 않으며 쉽게 돈을 버는 환상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쉬운 성공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진리는 결코 쉬운 것만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너무 쉬운 성공만을 말하면, 이를 의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행으로 성공하기보다는 진짜 실력을 쌓으려고 노력해야 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