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살 수는 없어!
오늘의 도서는 도둑맞은 집중력 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유튜브를 즐겨 보시나요? 저는 무척이나 즐겨 보는데요. 영상을 보다 보면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를 정도예요. 이 영상 보면, 알고리즘에서 다른 영상을 추천해 주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상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훅 가 있는 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만약 우리가 SNS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았다면, 정보의 홍수 속에 휩쓸리지 않았다면 우리는 얼마나 집중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가져온 책 <도둑맞은 집중력>은 현대 사회 속 미디어와, 환경이 어떻게 대중의 집중력을 빼앗았는지, 그것의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알려 주는 책이에요.
어떻게 하면 저희의 도둑맞은 집중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책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도둑맞은 집중력 작가 : 요한 하리

작가 요한 하리는 영국의 저널리스트로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가디언> 등에 글을 기고해온 바 있어요. 사회과학을 전공한 그는 전공을 살려, 현대인들의 중독이나 우울, 불안의 사회적인 원인에 대해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습니다.
요한 하리는 책 <도둑맞은 집중력>을 쓰며, 사람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유와, 그 해결책을 탐색하기 위해 전 세계의 신경과학자, 사회과학자, 철학자들을 인터뷰합니다. 그는 책 내용에 인터뷰를 통해 얻은 자료들과 자신의 경험을 적절하게 버무려 적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습니다.
도둑맞은 집중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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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빠른 속도, 너무 잦은 멀티태스킹
- 몰입의 손상
- 잠들지 못하는 사회
- 소설의 수난 시대
- 딴생각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말해주는 것
- 우리를 추적하고 조종하는 테크 기업들
- 산만함에 불을 지피다
- 작고 얄팍한 해결책
- 근본적인 해결책을 처음으로 목격하다
- 스트레스와 만성적인 각성 상태
- 우리 사회의 논리에 정면으로 도전한 장소들
- 값싸고 형편없는 식단
- 잘못된 ADHD 진단
-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감금된 아이들
인상 깊은 책속의 한줄
1. 디지털 디톡스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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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건 대학의 마이클 포스너 교수가 실시한 한 연구는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가 방해를 받을 경우 전과 같은 집중 상태로 돌아오는 데 평균 23분이 걸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도둑맞은 집중력>의 저자인 요한 하리는 자신이 산만해졌다고 느낍니다. 예전에는 분명 소설을 읽는 게 재미있었는데, 요즈음에는 3시간 동안 앞 몇 페이지밖에 읽지 못하고 있었고(다른 것들에 시간을 빼앗겨서요).
SNS에 알림이 올 때면 계속 그것을 확인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며 삽니다.
작가는 기기 중독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가지고자, 여행을 갑니다. 그러나 거기에서도 아이패드,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사람들을 한가득 봅니다. 함께 여행을 온 대자(남자 후견인) 애덤은 여행 중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그와 약속했지만, 이를 지켜내지 못합니다.
저자는 절망합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에 빠져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고 본인 역시 그러한 사람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저자는 그 자신에게 특단의 조치를 취합니다. 그는 인터넷이 되는 기기는 모두 남겨둔 채, 3개월 동안 다른 지역에 가서 살기로 합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인터넷에서 멀어지면 어떻게 될까?
1) 문제가 바로 해결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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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부터 1년 뒤, 수년간 방해에 관해 연구해온 글로리아 마크 교수를 인터뷰하면서 이 순간을 돌이켜보았다. 그는 일상에서 너무 오랜 시간 방해를 받으면 모든 외부의 방해에서 벗어났을 때 스스로를 직접 방해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나는 이런저런 것들을 바라보며 계속 어떻게 묘사해서 트윗을 올릴지 생각했고, 그 트윗에 사람들이 뭐라고 답할지 상상했다. |
인터넷이 안 되는 곳으로 야심 차게 이주한 저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열심히 읽고, (인터넷이 되지 않는 노트북으로) 글을 많이 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몇 주 동안 그는 전혀 생각했던 삶을 즐기지 못합니다.
길거리를 걷다 핸드폰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놓으라고 하고 싶은 유혹에 잠겼으며, 원고는 전혀 써 내려가지 못합니다. 휴대폰이 그를 방해하지 않으니 그 자신이 스스로를 방해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자는 어느 순간부터 숙제하듯이 조금씩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글자들은 모여 한 문장이 되었고, 문장들이 모여 단락이 됩니다. 그리고 한 달 정도가 지나자 그는 글쓰기에 몰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글쓰기에 굶주린 사람처럼 노트북으로 부리나케 달려가서 허겁지겁 글을 씁니다. 디지털 디톡스를 한 3개월 동안 그는 9만 2000단어 분량의 소설을 적습니다.
2) 꼼꼼히 읽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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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의 연구는 사람들이 화면으로 글을 읽을 때 “대충 훑어보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는 정보를 재빨리 훑어서 필요한 내용을 뽑아내려 한다. 그러나 아네는 사람들이 이 행동을 오래 지속하면 “이러한 훑어보기가 번져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점차 우리가 종이에 쓰인 글을 읽는 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행동이 거의 디폴트 상태가 되는 거죠.” 내가 프로빈스 타운(저자가 디지털 디톡스를 한 곳)에 막 도착해 디킨스의 책을 읽으려고 할 때 겪은 경험이 바로 이것이었다. 나는 디킨스보다 먼저 달려 나가고 있었다. 디킨스의 책이 뉴스 기사인 듯이 핵심 사실을 내놓으라고 다그치고 있었던 것이다. |
저자는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대신 책을 읽으려고 여러 소설을 가져갑니다. 하지만 그는 읽는 데에도 처음에 어색함을 느낍니다. 인터넷 서핑을 할 때, 필요한 정보만 눈에 바르고 인터넷 창을 습관적으로 내리듯이, 책도 요점만 빠르게 읽으려고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후에 작가는 아네 망엔이라는 문해력 연구 학자의 말에서 자신이 왜 이런 ‘뽑아내기’식 읽기를 하게 되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아네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의 사람들은 화면으로 정보를 접하면서 ‘훑어보기’를 기반으로 읽기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하루에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된 나머지, 핵심적인 내용만 빠르게 읽으려 합니다.
디톡스 초반에, 디지털 문화에서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저자는 기존에 자신이 해 왔던 방식으로 책을 읽으려고 한 것입니다. 이후 저자는 3달간 인터넷이 없는 삶을 살게 되면서 자신이 독서 속도가 더욱 느려졌으며, 대신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3) 딴 생각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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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그냥 확인하고 싶어서요. 살아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거, 죽음을 카운트다운 하는 시계가 끊임없이 째깍거리고 있다는 거, 지금 아무것도 안 하고 보내는 이 여섯 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 알고 계시죠? 그리고 죽으면 죽음이 영원히 이어진다는 거 알고 계신 거 맞죠? |
저자는 줄곧 산책을 할 때 팟캐스트를 듣고는 했습니다. 그에게는 핸드폰을 보거나 책을 읽지 않고 2분 이상 기다리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차를 타는 사람을 보면 ‘왜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지’ 등의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디지털 디톡스를 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저자는 자신의 머릿속에서 딴생각이 많이 든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처음에 그는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는 딴 생각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저자는, 딴 생각을 하면서 본인의 창의력이 샘솟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후, 저자는 마커스라는 과학자의 연구를 보게 됩니다. 그는 집중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람의 뇌를 관찰하는데, 흥미롭게도 사람이 딴 생각을 하는 중에도 그의 뇌는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습니다.
저자는 심리학 교수인 조너선 스몰우드의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말을 듣습니다. 조너선은 연구 결과 딴생각을 많이 할수록 더욱 체계적인 목표를 세우고, 더 창의적이며, 더 끈기 있는 장기적 결정을 잘 내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디지털 기기의 발전을 통해, 산책하거나 운동할 때 노래를 들으면서 지루함을 없앨 수 있다고 좋아하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딴 생각을 없애고, 창의성을 죽이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3. 그래서 집중력을 되찾았나요?
저자가 디지털 디톡스를 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는 새롭게 변한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지 않아, 그는 다시 예전의, 인터넷을 많이 사용했던 모습으로 되돌아갑니다.
이것은 저자의 문제일까요?
그는 ‘의지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집중력을 되찾을 수 없었던 걸까요?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구글의 전략가들과 인터뷰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디지털 디톡스는 도둑맞은 집중력 회복의 해결책이 아니다‘라는 답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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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제임스 윌리엄스(내가 만난 전前 구글 전략가)는 일류 기술 설계자 수백 명 앞에서 강연을 하며 “현재 자신이 설계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싶은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라는 단순한 질문을 던졌다. 강연장은 침묵에 휩싸였다. 사람들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손을 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SNS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사람들의 양심고백에 따르면, 각종 SNS들은 사람들이 그 플랫폼에 시간을 많이 쏟는데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광고를 많이 따올 수 있고,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니까요.)

SNS 개발자들은 세상을 더 산만하게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사람들의 인터넷 게시글에 ‘좋아요’가 눌릴 때마다, 댓글이 달릴 때마다, 또 새로운 반응이 올 때마다 휴대폰의 알람은 계속 울립니다. 사람들이 언제라도 다시 플랫폼에 들어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개발자들은 ‘무한 스크롤’이라는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추천한 콘텐츠를 보고, 창을 내리면 또 다른 추천 콘텐츠가 나오고.. 이것이 계속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 기능의 결과로 20만 명이 넘는 인간의 삶은 매일 화면을 스크롤 하는 데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SNS는 사람을 더 오래 잡아두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극적인 콘텐츠를 유포하기도 합니다. 인간은 부정적인 콘텐츠를 더 오랫동안 소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길가에서 꽃을 나눠주는 사람보다 자동차 사고를 더 오래 구경합니다. 그래서,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선택을 받는 단어들은 ‘증오, 말살, 혹평, 파괴’등이 들어갈 때가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간 심리를 이용한 다양한 알고리즘을 통해, SNS는 사람들을 기계에 잡아놓습니다.
집중력의 저하는 결코 개인 자체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4. 도둑맞은 집중력의 해결책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도둑맞은 집중력을 되찾아야 할까요? 저자는 이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 전문가를 인터뷰합니다.
1) 결국 개인이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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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는 앱과 전자기기에 점점 중독되는 과정을 극복하려면 모든 개개인이 각자 기술을 개발해 이러한 방해 요소에 굴복하는 자신의 내면에 저항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애초에 왜 그것들을 강박적으로 사용하고 싶은지를 알아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말했다. “(트리스탄과 아자 같은 사람들은) 이 (SNS 개발) 기업들이 얼마나 나쁜지 이야기합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하죠. 그래서 뭘 시도해 봤습니까? 안 그래요? 당신은 뭘 해봤죠? 보통은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
이스라엘계 미국인 기술 설계자인 니르 이얄은 집중력을 되찾기 위해 개인적인 차원에서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힙니다.
SNS 알림이 중독을 유발하면, 이를 ‘끄는 기능‘을 사용하면 되고, ‘방해 금지‘ 모드를 활용하는 등의 방법도 얼마든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니르의 입장을 ‘잔혹한 낙관주의‘라고 합니다. 잔혹한 낙관주의는 비만이나 우울, 중독처럼 우리 문화에 근본 원인이 있는 거대한 문제와 관련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언어로 단순한 개인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주장은 문제를 금방(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해 낙관적이지만, 결국에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잔혹합니다.
저자는 사람들의 집중력이 떨어진 이유는 분명 ‘사회적인 이유’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
2)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저항하라
체제가 바뀔 때까지
저자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를 개발하는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각 게시글마다, 그리고 ‘좋아요’와 ‘댓글’ 등 모든 기능에 알람을 설정해놓지 말고, 모든 알람 표시를 하나로 합쳐 버리든지 하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유튜브는 ‘추천 동영상’을 보여주는 기능을 없애야 합니다. 페이스북은 앱을 켜면 사용 전 ‘한 주에 몇 시간이나 페이스북에 시간을 보내고 싶나요?’라는 물음이 뜨고, 설정한 시간만큼만 그 SNS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SNS에 붙잡아두고, 광고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야 하는 회사가 그런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지는 않겠죠. 분명 변화가 생기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결코 포기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예전에 전혀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았던 많은 일들(예를 들어, 극심한 남녀 차별의 폐지, 게이 정체성의 사회적 인정)도 시대가 흐르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이 그 사실을 믿고, 계속 사회적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어느 순간 잘못된 사회 현실이 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사회 변화와 함께 개인적으로도, 집중력을 되찾으려고 노력하면 좋겠죠.(저자는 실제로 1년 중 6개월은 소셜 미디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개인적으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으로도 관심을 기울이고, 개선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저자는 독자에게 조언합니다.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느낄 때
읽어볼 만한 책
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결국, 집중력을 해결하기 위한 개인적 차원의 노력만 강조하는 게 아닐까? 하는 예상을 했었는데요.
저자가 제 예상을 빗나가는 해결책을 제시해서 좋았습니다. 사회적인 문제 현상을 개인적으로 해결하라고 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저자의 진솔함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도둑맞은 집중력>이라는 책을 적기 위해 조사를 엄청나게 했다는 사실도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각종 인터뷰와 연구 결과가 들어가서, 책을 읽으면서 신뢰성을 팍팍 느꼈습니다.
- SNS에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고 생각하시는 분
- 일상생활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
-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