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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오늘 가져온 책은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입니다. 이 책의 표지에서부터 너무 따뜻한 느낌이 들어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이런 종류의 에세이집은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마음을 훈훈하게 달구어줘서 좋은 듯합니다.

바로 책 소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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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평선 작가

오평선 작가

교육 회사에서 26년간 치열하게 직장 생활을 하셨던 작가님은 본인이 살면서 많은 것을 놓쳤다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오십 후반에 접어들자, 작가님께서는 자신만의 세계에 맞춰 살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가님께서는 퇴직 후 인생 2 막을 시작하십니다. 오평선 진로 적성연구원 원장과 (주) 그릿 수학 Dream fit 진로진학센터장 등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계십니다. 또한 인생의 태도에 대한 책을 저술하고, 강연을 다니시며 즐겁게 살고 계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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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책 목차

1장.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마라

2장. 설레는 이에게는 모든 날이 봄이다

3장.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다

4장. 사람과 사랑 사이의 일이 가장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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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삶의 버거움이 나를 짓누르는 날,

문득 뒤돌아 걸어온 길을 보니

울퉁불퉁 깊게 파인 웅덩이만 눈에 들어온다.

 

서러운 맘에 다른 사람의 길을 바라보니

한 친구는 장미가 잔뜩 핀 꽃길을

한 친구는 튤립이 잔뜩 핀 꽃길을 걷고 있다.

내가 걸어온 길만 온통 굴곡투성이인 듯해 한스럽다.

언제쯤 친구가 걷는 꽃길을 나도 걸을 수 있을까.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내 인생은 너무 가까워 웅덩이만 보이고

친구의 삶은 멀리 있어 꽃만 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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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느 날부터

웅덩이 옆 잔뜩 피어 있는 들꽃들이

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간 곁에 두고도 왜 보지 못했을까.

나와 함께 걸어준 이름 모를 꽃들이

내게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 알게 되었다.

 

꽃길을 찾아 헤맨 시간이 아깝다.

꽃길을 따로 찾아 헤맬 필요 없이,

내가 지금껏 지나온 길도 꽃길이었다.

 

내 삶 자체도 꽃이었다.

나를 똑 닮은 나만의 꽃.

.

 

‘이제부터 꽃길만 걷자!’

시험이 끝났을 때, 힘든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했을 때 친구들과 종종 나누던 말입니다.

살다 보면 참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다는 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내 인생이 유독 남보다 못해 보여 자기 연민을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 남 정도만 능력이 있고, 돈도 있고, 주변 환경도 좋게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우리가 그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느끼는 것일 뿐이지요. 또한 내 삶을 잘 들여다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나의 삶도, 자세히 관찰해 보면 꽃길이었습니다.

나의 삶을 사랑하며, 삶의 언저리에 핀 작은 풀꽃들을 사랑해 주어야겠습니다.

2. 내가 머물고 싶은 곳은 내가 정할 수 있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내가 머물고 싶은 곳은 내가 정할 수 있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다.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 그 차이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를 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경영의 신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말이다.

 

좋은 기사를 봐도 나쁜 기사를 봐도

댓글에서 항상 화가 나 있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

왜 그렇게 항상 자신을 수렁에 밀어 넣는 걸까?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곳에 있어도

감옥에 갇힌 기분일 것이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세상에서 가장 골치 아픈 곳에 있어도

수도원에 온 듯 평화로울 것이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감옥인가, 수도원인가. .

 

감옥과 수도원은 생각 차이로 나눠지게 됩니다.

당신은 지금 감옥에 있나요, 수도원에 있나요?

우리는 다른 것은 바꿀 수 없지만 생각만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환경도, 삶을 바라보는 태도도 바꿔버리는 놀라운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그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며

세월을 낭비하지 마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태어날 때 정해진 출발점을 바꿀 수 없지만

살아가는 날의 행복은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오늘 하루, 시작부터 소나기를 맞았어도

남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는

하늘이 아닌 나에게 달려 있지 않은가. .

걱정만으로 바뀌지 않을 일에 집착할 때가 있습니다.

내게 주어지지 않은 어떤 것에 억울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삶이 만족스럽든, 그렇지 않든 그 삶을 살아가는 것은 나입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바꿀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나중에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바꿀 수 없는 부분에 집착하느라 인생을 낭비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분명히 크게 후회할 것입니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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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도서를 찾으시는 분

  •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을 찾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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